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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카페 공부...실제 효과...화이트 노이즈 [네티즌 반응 +]



기사내용 요약하자면 ... 카페에서 공부할시 백색소음 덕분에 더 공부가 잘된다고 볼수도 있다는 내용..


네티즌 반응 +




-서연고서성한 앞 대학 가도 카페 공부 겁나 많은데 


-카페소음이 화이트노이즈라는 새끼들은 그냥 tv 아무채널이나 틀어놓으면 나오는 예능프로같은게 화이트노이즈라는 거랑 똑같다 ㅋㅋㅋ 자연상태에서 화이트노이즈에 제일 가까운 건 빗소리, 바람소리같은거지 카페 소음은 백색소음이 아니라 그냥 소음이야


-윗놈말처럼 빗소리 바람소리같은게 백색소음이지 백색소음기가 그 역할을 하는거고.. 카페 소음은 그냥 소음이다


-자리값 내면 ㅇㅈ


-집에서 티비켜놓고해 병신드라


-요즘 독서실에 화이트 노이즈 기계있잖아


-저렇게해서 자기 성과 이루는 사람 단 한새끼도 본 적이 없다. 


-뉴스보고 다들 카페가겠네


-그래서 성적 오른건 왜 이야기안함? 제일중요한걸 말안해주네


-아무도 눈치주지 않는 공간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마음이 풀려서 공부 하기 힘들지... 독서실 가든가 아니면 카페 가든가 어쨌든 공부하려면 밖에 나오는 게 맞다. 집에서 공부하는 버릇이 되어 있으면 또 모를까


-걍 집에서 공부해


-교수가 증명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맞다는 논리는 뭘까


-화장실이 더잘되는디 ㅋㅋㅋㅋㅋㅋ


-귀에 익숙해져서 신경쓰이지 않는 소음이 백색소음이야. 같은 냄새를 맡다보면 코가 그 냄새를 구분하지않듯이. 일정소음을 듣다보면 무감각해진다.


-백색 소음 따지는 새끼들이 도서관 열람실에서 책장 넘기는 소리 캔음료 따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지랄함 ㅋㅋ


-나는 독서실 한번도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고 집에서만 했는데 독서실에 맨날 가던 년놈들 다 처발랐다... 물론 상위권에 독서실 가는 애들도 많겠지만 그냥 남들 가니까 가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