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VS 4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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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아지매는 직업이? -
어느 시대나 연예인 한다고 혹은 뭐가 되겠다고 헛된꿈 꾸며 실패한 사람들은 널렸다
꼭 지금 시대만 그렇다는 듯이 말하지 마라.
와 진짜 저아지매 꼰대들이 하는 도움안되는 격언이네
어느 시대나 그래왔는데. 그럼 실패한 사람들이 당연히 훨씬 더 많지. 그렇다고 자기가 꿈을 갖는 분야도. 에 안될거야. 하고 띡 접어버리냐?
실패할지 성공할지 무엇을 하고 왜 해야 되는지는 오직 자기 인생이니까 자기가 잘 정해서 해봐야 아는거다.
그래서 아줌매미가 인생 책임지실꺼?ㅋㅋㅋㅋ
전자는 꿈에 파묻혀있고 후자는 이상이란게 없음
예를 들어서. 누가 개그맨이 나와서. 인생은 다 쓰레기야. 대충살아. 이러면 교육적 차원에서 안좋으니까 그걸 심의위원회에서 검열하는 것처럼.
방송에서 교통사고 내서 크게 욕먹는게. 다 모범이 되어야 하니까 그런거다.
방송과 공인의 신분상. 말을 가려서 하는게 맞는거지. 저거 청소년들도 많이 보는 프로인데.
아줌마 승리지 꿈없으면 나라망할껄
어떻게 봐도 전현무가 꼰대고 아줌마가 젊은이인데
뭐 카지노 앞에서 노숙하면서 대박의 꿈을 꾸는 인생이 남들이 보기에는 한심해 보이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할말이 없긴 하지
그래서 486들이 다 공부를 시키는 거다. 그딴 카지노 앞에서 노숙하는 병신 같은 헛된 꿈 꾸지 말라고.
꿈이클수록 절망감 좌절감은 크다
그거야 헛된 꿈을 존나 크게 잡아놓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렇지
요즘 젊은새끼들 노력안하는건 사실임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점은 인간은 꿈이 있다는 점. 하늘나는 꿈, 달나라 가는 꿈.. 하늘 난다는 헛된 꿈이, 이루어졌지.. 꿈이 없는 인간은 동물일 뿐.. 그리고 전현무 이성적인체 하는데, 인류역사로 보면 저런 인간은 인류의 바퀴벌레일 뿐, 문명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헛된 망상이 인류의 진보를 이끌어 왔는걸 왜 모르니?
486 586만 없었어도 이나라는 꿈과 희망에 넘쳐나 있을거다. 장담한다
꿈이 없는 자, 산송장일 뿐.. 죽을날만 기다리는 짐승과 뭐가 다르냐? 이루지 못한 꿈이라도 가지고 있는 자가 더 행복하지. 적어도 인간으로서 ...
저 아지매는 현실을 살고 있더라도 마음속에는 꿈을 품고 있어야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지 누가 허황된 꿈을 좇아서 인생 망치랬냐?
그래. 남을 비난하고 비관적으로 굴기 이전에 꿈을 가져라. 남탓만 하고 남 욕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을 할 수가 없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 만든다고 했을때, 사람들 개무시하고 미쳤다고 했지만, 결론은? 인류역사상 기술의 진보는 미친놈들 꿈에서 부터 시작한거 모름? 인류가 모두 전현무 같이 생각한다면, 구석기시대 이후 발전은 없었을 듯..
꿈을 낮추고 그것을 성취하는 맛을 알게되면 계속 높여가겠지 다만 안되는 꿈을 보고 달려가면 내가 맞게하고 있는건가 하는 패배감 좌절감이 인간을 짓밟는다. 이를 이겨내는건 극소수
헬조선에선 전현무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