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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나라의 판결이 맞는지 모르겠는 사건....JPG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자신이 빌려줬던 17만원을 갚으면 헤어져주겠다 하자. 


여자친구 단칼에 거절. 

이에 여자친구 지갑에서 6만원 빼간후 다음에 다시 만났을때 돈정리 하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여자친구 격분. 

눈 앞에서 현금 12만원 갈기갈기 찢고 천본앵. 

 거기에 남친에 싸대기 선빵. 

이에 빡돌아서 응수. 

전치 2주 상해 입히고 만원 가져갔다고 무려 징역 3년 6개월 ㄷㄷ 이렇게까지 형령이 쎌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오늘자  판결은? 

10살짜리 어린아이 진짜 말그대로 아기와 다를바 없는 초등학생. 

소주 먹이고 양손 움직이지 못하게 한뒤 성폭행 징역 겨우 3년 ㄹㅇ 헬조선은 판사 뽑기운에따라 극과극을 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