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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괴벨스의 소름돋는 선동 철칙..JPG



괴벨스의 소름돋는 선동..JPG


-중요한 것은 오로지 믿는다는 사실 그 자체다.


-신문 기사는 모호하지 않고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아야 하며, 목표가 뚜렷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독자의 모든 생각을 한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복잡한 이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매우 분명하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담아야 한다.

 

-선전은 복잡한 사상을 단순한 형태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임무 뿐 아니라,

국민의 영혼을 흔드는 정치적 예술이다.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반복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나치즘은 국민의 머리가 아니라 심장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 정서라는 것은 매우 복잡한 도구다. 이 도구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갖고 놀 수 있다.

 서투르면 절대로 안 된다.

 

-가장 단순하게 가공하고, 이것을 끝없이 반복할 수 있는 자만이 여론을 휘어잡을 수 있다.

 

-대중에게 결코 두 가지 이상의 적을 제시하지 말라.

 

-거리를 정복하면 대중을 정복할 수 있으며, 대중을 정복하는 자는 국가를 정복한다.

 

-신문 기사는 모호하지 않고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아야 하며, 목표가 뚜렷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독자의 모든 생각을 한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복잡한 이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매우 분명하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담아야 한다.

 

-지식인들은 한 가지 주제를 자주 다루면, 사람들이 점점 무관심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이다. 같은 내용을 계속 새롭게 주입하고, 

새로운 증명 방식을 찾으며, 점점 강렬하게 주입하면 청중은 절대로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이 선동으로 1933년 독일 총선 당시 나치당은 92%의 몰표를 얻어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