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이슈

[신조어] 늘보한세 기원




진사 여군특집에 출연했던 보미(윤보미분)이 

혜리를 의식했던 탓인지 

무리하게 떡볶이를 3개씩 먹고

거기에 아래 자막까지 '늘 배고픈 보미는 한번에 세개씩'

이라고 적혀있어서 거기서 한글자씩 따와서

국내 모 야구커뮤니티에서 오르내리며

결국 부를때 늘보한세라고 불리게된 것입니다.


위 사진은 그 장면을 모 유저가 본따 그린 그림.